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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밴 640 캠핑카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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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18-10-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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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밴 640 캠핑카의 정체는?

국내 캠핑카 시장은 카라반 시장과는 달리 국내 인증 기준 때문에 해외의 유명 디젤 캠핑카 수입이 불가했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캠핑카의 경우에는 연비때문에 운용의 효율성이 좋지 않아 수입이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따라서 국내에서 팔리는 대부분의 캠핑카는 국산 차량을 베이스로 제작되어 왔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단종된 현대차의

소형 트럭 리베로나 현재도 판매중인 상용차 그랜드 스타렉스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그랜드 스타렉스보다 크기가 큰 쏠라티를 캠핑카로 개조한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캠핑카는 미국 RV 협회의 RV 분류 기준에 따라 클래스 B와 클래스 C로 구분한다. 클래스 B는 캠퍼밴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차체는 그대로 두고 내부를 캠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완전히 변경해 제작한 모델이다.
클래스 C는 1열 시트가 포함된 캐빈을 제외한 나머지 차체를 프레임에서 제거하고 별도의 차체를 결합한 뒤 내부에 캠핑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장착한 모델이다. 클래스 C의 경우에는 차체 외부로 돌기하는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차체도 적용할수 있어

클래스 B의 캠핑카보다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지난 20여 년간 국내의 캠핑카 시장은 전술한 제한적인 베이스 차량때문에 더딘 걸음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3~4년전부터 국내

캠핑카 시장에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 바로 봉고3를 이용한 캠핑카의 등장으로 시장의 규모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전에는 캠핑에 필요한 캠퍼를 제작해 봉고3의 적재함 위로 얹혀, 차체와 체결하는 방식의 트럭캠퍼의 베이스 차량에 주로 이용됐다.

그러나 클래스 C 방식을 채택한 봉고3 베이스의 캠핑카가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한번에 집중시켰다.

더불어 집시맨을 통해 소유자가 직접 제작한 캠핑카를 비롯한 다양한 봉고3 기반의 캠핑카 소개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보다 높아졌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독일의 데스렙스 카라반을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는 버팔로 카라반사업부의 오토홈스에서는

카라반과 봉고3를 결합하는 독특한 시도를 통해 캠핑카를 시장에 선보였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봉고3 기반의 캠핑카는 캠핑 시설이 내장된 차체가 상대적으로 무거울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는 영세한 국내 제작 환경에서 기인한다. RV 시장이 큰 북미나 유럽에서는 표준화된 규격과 가볍고 튼튼한 소재의

적용 등을 통한 마감 처리가 우수한 편이지만, 국내는 아직까지 제작 여건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소재에서 그렇다.

같은 두께의 소재라도 상대적으로 가볍고 튼튼한 MDF 소재에 마감 처리를 한뒤 카라반이나 캠핑카의 내부 가구에 적용하는

외국 기업에 비해, 국내에서는 원목이나 합판을 가공해 사용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투박하고 무겁고,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기 못하는

단점을 가진다.  오토홈스에서는 HV 640(Homesvan 640, 이하 홈스밴 640)과 HV 630(Homesvan 630, 이하 홈스밴 630)

모델을 출시하면서 위에서 설명한 단점을 극복해 냈다. 

원리는 간단하다. 데스렙스의 입문용 모델인 씨조이 390 QSH와 씨조이 410QL 모델에 벙커 베드를 추가적으로 제작해서

일체형으로 만든 뒤, 봉고3의 프레임에 올려 결합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외형은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봉고3 캠핑카와 비슷하다.

운전석 위로 위치한 벙커 베드와 껑충 높은 높이, 그리고 다양한 창과 출입구 등은 여타의 봉고3 캠핑카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서서 보면 운전석과 벙커 베드를 제외한 차체가 별도로 제작한 것이 아닌 시중에서 판매하는 데스렙스 카라반임을

알수 있다. 따라서 카라반 그대로의 품질이 유지됨과 동시에 공차 중량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봉고3 캠핑카보다 가벼운 장점을 갖는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홈스밴 640(HV 640)으로 봉고3 4륜 베이스에 데스렙스 씨조이 390 QSH 모델을 결합한 모델이다.

선택 사양으로 씨조이 410QL 모델을 결합해서 구매할 수도 있다.  

벙커 베드는 홈스밴의 시그니쳐를 갖는 영역이다.

벙커 베드 좌우 면에 원형 해치 스타일의 창을 두어 내부에서의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들게 한다.

우측 면에는 출입구가 위치한다. 출입구 밑으로는 출입구 전용 계단이 수납 형태로 숨겨져 있다. 또한, 침실 공간에 해당하는

영역을 전용 창을 두었다. 특히 4륜 모델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후륜 타이어의 크기는 195R15C-8PR이다.

2륜 모델의 후륜 타이어 크기가 145R13C-8PR인 점을 감안하면 4륜 모델의 후륜 타이어는 시각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갖게 한다.

기능적으로는 상단에 피아마사의 F45S 어닝, 외부 샤워기, 수납공간, 주유구 등이 자리잡는다. 더불어 차체의 테두리에는 어닝

 레일이 부착되어 있어 추가적으로 어닝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카라반과의 결합으로 인해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이득이다.
좌측면에는 침실과 거실 영역에 전용 창 2개가 위치하며, 기능적으로는 화장실카트리지 수납공간, 청수주입구, 외부전원연결구 등이

자리잡는다.

후면에는 거실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큰 창이 위치한다.

또한, 옵션으로 자전거 거치대 또는 수납 캐리어를 장착할 수도 있다.

제원상 홈스밴 640의 외부 길이 X 너비 X 높이는 6,440 X 2,120 X 2,930mm,

내부 길이 X 너비 X높이는 4,250 X 1,980 X 1,980mm다. 공차 중량은 3,020kg이다.
내부는 데스렙스 씨조이 390QSH 모델 그대로 사용한다. 따라서 품질 높은 카라반의 실내를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

단, 벙커 베드는 별도로 제작해서 카라반과 일체형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거친다. 연결하는 상단 영역에는 서랍장 두었고,

1열 운전석과 침대 사이에는 통로를 만들어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게 했다.

카라반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품질은 기대 이상이다. 유럽 감성의 실용적인 실내가 사용자의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가장 먼저 벙커 베드는 캐빈 루프 위의 빈 공간을 활용해서 만든다. 성인 2명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공간이지만 성인 한명 또는

성인 한명과 아동 한명이 이용할 경우에는 넉넉한 공간이다. 벙커 베드 전용 매트리스와 천장에는 퀼팅 패턴 인조 가죽 소재가 덧대어

아늑한 공간으로 꾸몄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바닥 패널을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운전석 공간과 뒤 공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의 침대 크기는 1,900 X 1,500mm로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의 천장 좌우 상단 영역으로는 수납공간을 설치했다. 침대의 높이는 일반적인 카라반에서의 침대 높이보다 높은 편이다.

이러한 구조의 가장 큰 이유는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비교적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보관할수 있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와 싱크, 서랍장으로 구성된다. 실질적으로 국내에서 제작하는 봉고3 캠핑카보다 훨씬 뛰어난 구성과

실용성을 자랑한다. 카라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냉장고는 옷장과 일체형으로 짜여진 수납공간 내부에 설치되어 있다. 

카라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더욱 빛이 나는 공간이 있다. 바로 화장실이다.

화장실은 변기, 수전, 샤워 시설, 수납 공간으로 짜여져 있다. 사용이 편리하고 알찬 구성으로 홈스밴 640의 품격을 높여준다. 

화장실과 일체형으로 자리 잡은 옷장과 트루마 난방 시설도 마찬가지다. 옷장 안의 크기가 제법 커서 다양한 옷과 이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수 있다. 옷장 밑 영역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제공된다. 동계 시즌 캠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냉장고도 수납 방식으로 내장되어 제공된다. 높이가 낮은 서랍장도 제공되어 신발장이나 부피가 작은 캠핑 용품을 보관할수 있다.

거실 공간은 벤치 형태의 소파 2개와 테이블로 구성된다.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수 있는 공간으로 식탁이나 놀이, 그리고 간단한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1,700 X 800mm 크기의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성인 남성 1명이 사용할수 있다. 

내부에서의 취침 인원은 최소 3명에서 최대 5명까지도 가능하다.
홈스밴 630의 내부는 카라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다. 2m에 달하는 높은 내부 높이는 허리를

숙이지 않고 내부 생활을 할수 있게 한다. 또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카라반의 특징을 그대로 영위할수 있다.

홈스밴 시리즈는 홈스밴 630과 홈스밴 640으로 나뉜다. 베이스가 되는 봉고3는 2륜과 4륜 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고, 그 위로 얹힐수

있는 카라반도 데스렙스 씨조이 390QSH와 410QL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결합할수 있다. 구매자의 성향에 따라 조합이 가능하다. 

유럽의 대중성 높은 카라반 데스렙스와 기아차의 봉고3가 만나 화려한 캠핑카로 거듭난 홈스밴 640 모델은 수입 카라반의

편안한 실내와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한 캠핑카의 장점을 뽑아 만든 퓨전 형태의 캠핑카이다.

카라반의 견인과 보관 및 기존 캠핑카의 제한된 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한번에 해결했기 때문이다.

제작은 특장차 전문 기업인 (주)나르미모터스에서 생산하고 판매는 오토홈스가 한다.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63,91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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